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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순이와 두칠이
글쓴이
이철환 저
출판사
미래엔아이세움
출판일
2010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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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철환

소설과 동화를 쓰는 작가이다. 수년 동안 여러 지면에 ‘침묵의 소리’와 ‘풍경 너머의 풍경’을 주제로 그림을 연재했다. 지난 10여 년간 TV·라디오 방송과 학교, 기타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에서 1000회 이상 강연을 했으며, 풀무야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작품집으로는 『연탄길(전3권)』, 『행복한 고물상』, 『위로』, 『곰보빵』, 『눈물은 힘이 세다』, 『송이의 노란 우산』,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 『아버지의 자전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등 20종이 있다. 400만 이상 독자들이 읽은 『연탄길』은 일본과 중국, 대만에 수출되었고 『곰보빵』은 일본에, 『송이의 노란 우산』과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는 중국에 수출되었다. 『연탄길』은 뮤지컬로도 만들어져 제4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소극장창작뮤지컬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작품 중 총 9편의 글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고, 〈뮤지컬 연탄길〉의 대본은 고등학교 문학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으며, 1편의 글이 영어로 번역돼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KBS 1TV [아침마당 목요특강], CBS TV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총 3회), KBS 2TV 특강, JTBC 특강, MBC TV 특강 등 여러 방송에서 강연했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했으며, 2000년부터 책 수익금으로 운영해온 ‘연탄길 나눔터 기금’을 통해,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꼬순이는 두칠이네 암탉입니다. 두칠이가 지어 준 이름입니다. 엄마는 매일매일 달걀을 낳는 꼬순이를 무척 예뻐합니다. 엄마는 달걀로 만든 맛있는 반찬을 외할머니에게만 줍니다. 두칠이는 엄마가 밉습니다. 달걀을 낳아주는 꼬순이도 밉습니다. 어느날, 두칠이는 꼬순이의 달걀을 몰래 훔쳐 입으로 가져갑니다. 입술을 달싹이며 달걀을 빨아먹었습니다.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두칠이는 엄마만 없으면 달걀을 꺼내 먹습니다. 꼬꼬댁 꼬꼬꼬 소리가 나길 기다렸다가 뒤란으로 쏜살같이 달려갑니다. 누가 볼까 봐 허겁지겁 달걀을 먹어치웁니다. 그런데 꼬순이가 이상합니다. 며칠이 지나도록 알을 낳지 않고, 엄마가 준 모이를 잘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꼬순이가 둥지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꼬순이에게 무슨일이 생긴걸까요? 『꼬순이와 두칠이』 자식을 사랑하는 엄마마음이 담겨 있는 따뜻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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