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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자처럼
글쓴이
심우찬 저
출판사
미호
출판일
2010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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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심우찬

서울에서 태어났고, 대학을 졸업하고 파리로 가서 패션 공부를 했다. 도쿄에서 첫 직장을 다녔고 다시 파리로 보내졌다. 지구 곳곳을 다니며 아름다운 모든 것을 열렬히 사랑했고 삶의 반 이상을 보낸 파리에서, 벨 에포크야 말로 그를 파리로 이끌던 강한 영감이자 열정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둡고 힘든 시기 일수록 더욱 더 아름다움을 향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믿는 그는 인간이 아름다웠던 시대, 그 찬란한 아름다움의 기록을 더 널리 공유하고자 애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파리 여자, 서울 여자』,『청담동 여자들』,『프랑스 여자처럼』등이 있으며 파울로 로베르시, 가즈요시 시모무라 등과 사진집 『Marvelously, Kim Hee Seon』를, 피터 린드버그와 송혜교의 사진집 『The Moment』를 함께했다. 2019년 제1회 프라이드 갈라 콘서트를 비롯, 데코르테, 클레르 드 포, 반 클리프 앤 아펠 등과 함께 다수의 벨 에포크 음악회를 기획, 진행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평소 대한민국 최고의 자랑거리는 바로 ‘대한민국 여자들’이라고 주장해온 그의 여자 시리즈 완결판인 『프랑스 여자처럼』은 바로 심우찬이 대한민국 여자들에게 보내는 연서이다. 나폴레옹을 움직였던 조제핀 드 보아르네, 사르트르의 연인 시몬 드 보부아르, 전설의 가수 에디트 피아프, 세기의 패션 디자이너 가브리엘, 버킨 백의 주인공 제인 버킨 등 서른 명의 ‘프랑스 여자’가 열정, 지성, 사랑, 스타일이라는 키워드로 소개된다.

책 속의 여인들은 모두 저자가 프랑스에 머문 22년 동안 그에게 큰 감동을 준 여성들로 강한 자의식으로 시대의 편견에 도전해 성공을 일군 여성, 때론 처절하게 무너져 내린 여성, 도덕의 잣대를 들이대자면 입이 딱 벌어지게 하는 ‘팜므파탈’의 삶까지 보여주고 있다. 너무나 화려하고, 너무나 비극적이고 때론 너무나 매혹적인 삶을 살아온 프랑스 여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은‘여자의 아름다움’에 대한 우리 사회의 고정관념을 송두리째 뒤집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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