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대구 출생으로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였다. '머니투데이'에 입사하여, 현재 산업부 재직중이다. 어릴 적, 집에서 가장 높은 곳인 옥상 물탱크에 올라가 석양을 바라보며 율도국같은 이상국을 만들겠노라 두 주먹 불끈 쥐곤 했다. 쥐뿔 힘도 없었지만 정의의 사도를 꿈꾼 뒤 기자가 됐다. 머니투데이에 입사해 증권부에서 수습 생활을 시작, 정보 미디어부, 국제부를 거쳐 현재 산업부에서 일하고 있다. 주로 기업체를 담당하며 그룹 오너부터 말단사원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부투하고 있는 현장 속 그들의 삶이 리얼시추에이션 '신입사원 필살기'의 밑거름이 되었다. 이 책이 직장생활에 대한 거창한 지혜까지는 아니더라도 유용한 팁이 되길, 무엇보다 직장생활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즐거움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