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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쇼크
글쓴이
김대원 저
출판사
더난출판사
출판일
2010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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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대원

카카오 정책담당 이사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고려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매일경제] 취재 기자로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재직했다. 매일경제신문에서 사회부를 거쳐 증권부에서 일하며 경영전략에 따른 기업가치 변화를 분석하고 기업 인수합병 관련 취재를 담당했다.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에 큰 관심을 가져왔으며 5년 차부터 스마트폰 중심의 뉴미디어에 관한 책을 꾸준히 써왔다. 저서로 『로봇저널리즘』(2017), 『애플의 미래, 팀 쿡』(2011), 『2등은 없다: 애플, 삼성, LG의 명암을 가른 포지셔닝 전략』(2011), 『애플쇼크』(2010) 등이 있고, “Newspaper companies’ determinants in adopting robot journalism”(2017, 공저), “Newspaper journalists’ attitudes towards robot journalism”(2018, 공저), “Consumer welfare of informative messages via mobile instant messenger: a case of KakaoTalk’s Info-Talk”(2018) 등 3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외 저널에 게재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최근 애플 아이폰의 등장으로 한국 산업의 모든 것이 변화하고 있다. 그동안 하드웨어에 집착해왔던 기업들은 이제, 한국 사회는 아이폰을 통해 증명된 애플 파워의 원천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가 시대를 이끌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된 것이다. 《애플 쇼크》는 이렇게 휴대폰의 모든 상식을 뒤집어버린 아이폰이 어떻게 한국 시장 진입을 준비했는지 파헤치고 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한국이 간과했던 부분과 애플이 집중한 부분은 무엇이며, 앞으로 한국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아이폰을 위시한 스마트폰의 활성화로 트위터는 카페, 블로그, 미니홈피에 이어 한국 사회에서 새로운 인터넷 의사소통 도구로 등극했다. 아이폰은 또한 일상생활도 뒤바꿨다. 기업은 업무 체계를 모바일 중심으로 바꾸고 있다. 휴대폰만 있으면, 어디든 사무실이 될 수 있다는 효율 중심의 사고에서다. 또한 아이폰은 소프트웨어에 무심했던 이명박 정부도 뒤흔들고 있다. 대세는 소프트웨어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는 하드웨어에 집중해왔고 IT 강국 한국 정부의 역주행을 애플은 일깨워주었다.

아이폰을 통한 애플 쇼크의 여파는 이처럼 방대하며 그 쇼크는 이미 찾아왔다. 저자는 이 쇼크 속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에 몸을 맞춰야 한다는 점을 역설하며, 기업과 나라가 미래보다는 현재의 안위를 생각해 버티기 전략을 구사한다면 도전 영역인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인 콘텐츠와 창의성은 더 이상 개발되지 않을 것임을 지적한다. 또한 업들은 항상 도전자의 입장에서 시장점유율 확장이 아니라 트렌드를 전복한 생각으로 시대에 맞서야 한다. 정부도 정치적인 계산하에 IT 정책을 세웠던 구습에서 벗어나 미래를 보고 대승적인 관점에서 짜나가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라는 미래상을 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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