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식초 등 대부분의 산에서는 신맛이 나고, 비누, 세제 등 대부분의 염기는 미끌미끌합니다. 왜 그럴까요? 『산과 염기 이야기 33가지』는 산과 염기가 각각 왜 이런 공통적인 특성을 갖는지를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산과 염기라는 이름의 유래를 찾아보면서, 산과 염기에는 맛 외에도 어떤 특징들이 더 있는지 살펴봅니다. 그리고 무시무시한 강산, 강염기를 비롯하여, 우리 몸속에 있는 위산, 곤충의 무기 개미산, 냄새 나는 암모니아, 쓰임새 많은 소다 등 우리 주위의 산과 염기 물질들을 다양하게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