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수많은 생물들을 먹여 살리는 건 바로 지구의 생산자, 식물입니다. 초록색 식물이 광합성을 해서 양분을 만드는 덕분에, 동물과 사람이 그것을 먹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식물은 무엇을 먹고 쑥쑥 자라는 걸까요? 또한, 식물은 그 초록색 잎에서 어떻게 양분을 만들어 내는 걸까요?
『식물 이야기 33가지』는 지구를 먹여 살리는 식물, 그 생장의 비밀을 밝히고 있는 책입니다. 책 속의 주인공이 신비한 능력을 지닌 강아지 봄비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식물 생장의 비밀을 하나씩 벗겨 냅니다. 식물 몸속에 난 길이나, 엽록체 공장 이야기 등을 통해 식물 몸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또한 식물도 스트레스를 받는지, 식물도 겨울잠을 자는지, 식물들끼리도 전쟁을 벌이는지 등 흥미롭고 신기한 이야기들이 가득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