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과 온도 이야기 33가지』는 머릿속에 잘 잡히지 않는 열이라는 개념을 일상 속의 풍부한 예를 들어 풀어 쓴 책입니다. 얼음을 물로, 또 물을 수증기로, 이렇듯 물질의 상태를 바꾸는 마술사 역할을 하는 '열'이 사실은 에너지의 하나라는 것을 설명합니다. 또한 열이 전달되는 세 가지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따뜻하거나 차가운 정도를 나타내는 '온도'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그리고 사람이 열을 이용할 줄 알게 되면서 문명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살펴보고, 열을 이용한 다양한 도구와 장치들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