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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른 남자랑 살고 싶다
글쓴이
임성선 저
출판사
아름다운사람들
출판일
2010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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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성선

수년간 이혼 예방 프로그램, 이혼 치유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임상과정을 연구해왔다. 주로 미국에서 활동하고 계시며 이민자들이 겪고 있는 문화적 이질감과 남녀 차이에서 오는 가정의 갈등을 해결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08년도에 부부 치유 임상 에세이 『심리학, 부부를 만나다』를 통해 독자와 첫 만남을 가진 뒤, 2009년도에는 결혼과 이혼에 관한 심리학 보고서 『결혼의 심리학 이혼의 심리학』을 집필했다. 이 글은 저자가 수년간 이혼 예방 프로그램, 이혼 치유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임상과정을 통해 얻은 경험과 학문적 연구를 결합시킨 심리학 전문 치유 프로그램이다.

골든 케이크 신학대학원 교육학 석사ㆍ신학 석사를 취득한 후‘이혼 치유 프로그램’으로 “탈벗” 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과 미국의 교회를 중심으로 이혼 방지 프로그램, 이혼 치유 프로그램 강의, 미국의 이민자 모임 혹은 개별 이혼자들의 상담 및 강의, 미국 푸른초장(매 맞는 여자들의 쉼터)에서 이혼 치유 프로그램 강의, LA 한인 가정상담소에서 한 달에 두 번씩 자원봉사 강의, 미국인 수정교회 생명의 전화 상담사, 생명나무 선교단체(가정 사역 선교단체)의 주 강사 등의 경력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전문 심리치유 상담가로서 오랫동안 활동한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이 잘 어우러져 마치 내 마음을 다 아는 듯한 사랑스런 멘토가 옆에서 내 이야기를 다정하게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하는 사랑과 헤어짐에 관한 심리학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는 사랑의 파국을 맞이했을 때, 흔히 말하는 '쿨'하게 관계를 끝내면서 그 갈등을 해결하려 한다. 하지만 저자는 치유와 극복없는 관계해소는 결국 반복된 파국만 가져올 뿐이라고 지적한다.

『나도 다른 남자랑 살고 싶다』는 우리 내면에 잠재해 있다가 타인과의 관계 맺기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우리 내면의 욕망과 갈등, 분노 그리고 뿌리 깊은 상처와 관계의 실타래에 대한 솔직한 고백을 문답의 형식으로 풀어낸다. 책 속의 타인의 고백들은 어떤 원인, 환경, 동기, 뿌리, 기질로 인해 생긴 상처와 아픔을 세세하게 드러낸다. 그리고 이는 타인의 이야기가 아닌, 나 자신의 이야기임을 깨닫게 된다.

우리들이 한번쯤은 맞닥뜨리게 되는 내면의 불안과 갈등을 유형별로 정리해 그것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하고 그 상처의 고리를 드러난 현상보다는 그런 현상을 만들어 내는 보이지 않는 인간 내면의 단서를 찾아 치유의 실마리를 찾아내게 한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많은 문제들이 일차적으로 치유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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