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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
글쓴이
채인선 저
출판사
한림출판사
출판일
2010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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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채인선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에서 10년이 넘게 편집자로 일했다. 두 딸, 해빈이와 해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설가 박완서로부터 “우리의 전통적 익살에다가 서구적인 세련미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고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환상적인 기법과 사실성의 기막힌 조화”가 가장 큰 미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1997년 문단에 입성했다. 데뷔작은 창비어린이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로 당선된 『전봇대 아저씨』이다. 같은 해 『내 짝꿍 최영대』, 1998년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가 연이어 나오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림책과 동화책, 논픽션 교양물 등 60여 권의 어린이책을 출판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으로는 『내 짝꿍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아름다운 가치 사전』, 『나는 나의 주인』,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원숭이 오누이』 등이 있다.

그림책 글쓰기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은 뉴질랜드 어린이책의 대모 격인 조이 카울리와의 만남과 테사 듀더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이 계기가 되었다. 2004년, 출판 관계자들과 우 리책 사랑모임을 조직해 활동했고 2009년에는 한국 그림책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한국 그림책 연구회’를 열어 활동했다. 또한 수년간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을 열었으며 상상마당 볼로냐 워크숍에 강사로 참여했고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에서 그림책 글쓰기 수업을 진행했다. 『일주일 그림책 수업』은 그간의 워크숍 내용을 엮은 것으로 그림책에 대한 각별한 시선과 풍부한 예시, 창작 경험이 담겨 있어 그림책 예비 작가뿐 아니라 그림책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유쾌한 지식과 창작의 비밀을 전한다.

남한강이 흐르는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 정착해 사과나무를 키우며 책 읽고 글 쓰며 살고 있다. 자택에 다락방도서관을 열어 일요일마다 개방하고 있고,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도록 ‘이야기 정원’에 숲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꼭 읽혀 주어야 할 필독서

많은 아이들이 편식을 합니다. 편식이 가져오는 영양불균형이나 비만 등의 문제점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편식하는 아이들의 고집을 꺽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아이들은 싫어하는 음식을 먹지 않으려고 떼를 쓰고 몰래 뱉어 버리기도 하지요.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는 아이들이 음식을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편식예방그림책입니다. 이야기를 따라 가다보면,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될 것입니다.

돼지 부인은 참 걱정이 많아요. 아기 돼지들이 좋아하는 것만 먹어서 몸 색깔이 제각가이기 때문이에요. 첫째 돼지는 단무지만 먹어서 노랗게, 둘째 돼지는 시금치만 좋아해서 새파랗게 변해버렸답니다. 어떻게 해야 아기 돼지들을 다시 예쁜 분홍 돼지도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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