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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느낌
글쓴이
이주원 저
출판사
북노마드
출판일
2010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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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주원

사주에 역마살이 동서남북 도합 네 개는 끼어 있는 팔자인 모양. ‘여행’만한 인생 공부가 없다고 믿는 부모님을 만난 덕에 세계 여기저기를 잘도 돌아다녔다.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고, 각국의 특이하면서도 모호한 음식들을 맛보는 걸 가장 좋아한다. SNS 활용 지수는 바닥, 아날로그 감성 지수는 99.9퍼센트. 흑백사진, 맛집 탐방, 치아바타 샌드위치, 온갖 잡동사니 수집이 인생의 낙이다. 남들은 점점 잊어가는 종이책의 매력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결국 책을 만드는 ‘수행의 길’을 한창 걷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제주 느낌』과 『어느 날 문득, 베를린』, 『어느 날 문득, 타이베이』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여행
어느덧 많은 이들의 로망이 되어버린 제주 올레. ‘걷기’라는 지극히 원초적인 행위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제주 올레 여행의 단짝이 되어줄 따뜻하면서도 깜찍한 책. 「2009 네이버 손글씨 공모전」에서 ‘누리꾼 인기상’을 수상한 디자이너 이주원이 제주 올레를 다녀온 여정과 느낌을 아기자기한 손글씨로 직접 기록했다. 『제주 느낌』은 ‘발로 밟고 손으로 쓴 제주 올레 여행기’라는 부제처럼 저자가 올레 길을 두 발로 걷고, 두 손으로 적고, 그것도 모자라 직접 디자인까지 한 책이다. 책 속의 모든 사진과 그림도 저자의 손을 거쳤다. 설레임, 시작, 짙은, 목마름, 길, 햇볕 내음, 바다, 바람, 느림, 아날로그… 여행 하면 생각나는, 제주 하면 떠오르는 ‘느낌’들로 가득한 사랑스러운 이 책은 ‘나를 위한 선물’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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