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유명한 경영컨설턴트인 저자는 구글이 21세기형 새로운 경영모델을 발명했다는 전제에서 이 글을 시작했다. 그는 이 책에서 구글의 특징적인 업무방식 28가지를 통해 현대 경영의 길을 모색하며 그들의 경영방식이 가히 혁명적이라 평가한다. 세상을 '구글드'시키는 구글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고 있으며, 경영진과 구성원들은 어떤 토대와 원칙 속에서 일하고 있는지를 내부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구글의 성공 속에는 대중시장의 발견, 제품의 발명, 마케팅과 직원과리의 새로운 기법이 숨어져 있었다. 이는 산업혁명과는 구분되는 확연한 특징을 담고 있는 경영의 비밀이며 저자는 그 문을 하나하나 열어보듯이 서술하고 있다.
물론 모든 회사들이 구글의 경영방식을 모방한다고 하여 성공적인 기업을 이끌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들의 경영을 '따라하는'것이 아니라 그들의 경영에서 '통찰력'을 얻을 것을 권하고 있다. 이 책은 독자들이 경영과 조직관리의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상상력을 일깨워 주는데 일조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