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들은 어렸을때부터 한글, 영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많은 것들을 가르치려고 한다. 하지만 고3 때까지 이어지는 공부의 힘은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가졌는가, 갖지 못했는가’에 달려 있다. 이 책에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창의력을 길러주는 다양한 방법, 실생활에서 흥미를 유발시키는 다채로운 놀이, 그리고 생각해볼 시간과 여지를 주는 생활 습관들이 실려 있다.
마지막 부록에는 아이와 함께 해볼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 방법도 몇 가지 덧붙였다. 이야기 방식도 우리네와 똑같이 아이 교육으로 갈팡질팡하는 민우 엄마라는 가상의 인물을 내세워 실제 생활을 그대로 그리는 소설 형식으로 보여주어 생생함을 더한다. 이제 공부는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신나게, 재미있게 하는 것이라는 점을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자. 신나고 재미있게 하는 공부가 학습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고 오래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