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바람 속에서
오늘도 여행 중이랍니다.
천재적인 신작 『데보네어 드라이브』에 이은 아사쿠라 세카이이치의 한국 최초 단편집!
아사쿠라 세카이이치의 개성과 감각이 빛나는 단편집. 심해어, 고양이 요괴, 로봇 같은 인간이 아닌 주인공들이 등장하지만, 그들은 지극히 인간적인 감수성을 가지고 행동한다. 여기에 곁들여지는 아사쿠라 세카이이치 특유의 엉뚱하면서도 돌발적인 연출,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따라할 수 없는 센스와 넘치는 상상력은 새로운 즐거움을 전해준다. 나사 빠진 것 같지만 귀엽고 샤프하면서도 아련한 감성을 건드리는 ‘세계 제일’의 하드보일드 & 큐트한 세상을 만날 수 있는 색다른 작품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