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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셰스쿠
글쓴이
에드워드 베르 저
출판사
연암서가
출판일
2010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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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드워드 베르

로이터통신 파리 특파원을 거쳐, 프랑스 수상 장 모네의 공보비서를 역임하였스며 파리, 베이루트, 델리에서『더 타임스』와『라이프』의 특파원으로 일했다. 1957년부터 1962년까지 알제리 전쟁을 취재했고, 이때 경험을 바탕으로 쓴 『알제리 문제』는 미국무성의 필독 도서가 되기도 하였다. 1962년『더 타임스』의 종군기자로 인도차이나(베트남) 전쟁을 취재했고, 그 후『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에서 활약했다.

베르의 대표작은 오스카상을 받은 베르톨루치 감독의『마지막 황제』이다. 일본이 점령한 만주국의 괴뢰 황제 푸이의 일대기를 그린 이 책은 결국 베르가 히로히토 천황의 숨겨진 이야기까지 들추어내게 하는 촉매제가 되었다. 그 밖에 루마니아의 독재자 『차우셰스쿠』의 평전을 펴냈다. 베르는 현재 프랑스 남부에서 여생을 보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절대 권력자 니콜라에 차우셰스쿠의 일대기를 그린 역작!

『마지막 황제』의 작가 에드워드 베르가 쓴 루마니아 절대 권력자 니콜라에 차우셰스쿠의 평전으로, 절대 권력의 등장과 그 말로를 그려내었다. 보잘것없는 한 농부의 아들과 그의 아내가 공산당 조직을 장악한 다음, 마르크스-레닌주의 정권을 설립하여 오랫동안 집권했던 과정을 한숨 속에 목격했던 당 관료, 군 동료 및 세포 조직원들을 인터뷰하여 생생하게 담아내었다. 여러 증인들의 입을 통해 이들이 어떻게 당에서 주목을 받으며 떠올랐는지, 그 동안 잘 드러나지 않았던 방탕한 사생활과 정치적인 역정까지 포착하였다.

저자는 차우셰스쿠가 부쿠레슈티 지하에 세운 비밀 통로와 마오쩌둥에 버금가는 개인 우상화, 비밀정보 조직원들을 앞세운 비잔틴식 통치 체제의 실체를 세상에 밝힘으로써 루마니아가 왜 그렇게 오랜 세월 질곡에 시달리면서 비극적인 역사를 가질 수밖에 없었는지에 관한 이해를 돕는다. 오랜 세월 동안 차우셰스쿠와 엘레나가 휘둘렀던 철권 정치의 전말을 통해 루마니아의 우울했던 과거 모습에 대한 이해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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