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이루어진 문화특강 가운데 15꼭지를 실었다. 인문, 사회, 노동, 공동체, 다문화, 과학, 언론, 문학, 먹을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물들이 경쟁의 시대, 혼란의 시대를 함께 살고 있는 십대들에게 보내는 정성어린 메시지. 언론인 손석춘, 역사학자 한홍구, 노동운동가 하종강, 소설가 공선옥 외 강사들은 십대들이 살아가면서 진정으로 알아야 할 것과 미래를 향한 도전 속에 배워야 할 키워드를 던져주고 있다. 강의마다 강연과 연결되는 도움말과 선생들이 추천하는 책 목록이 수록되어 있다. 치열한 경쟁과 입시 속에서 청소년 시절의 소중함과 지금 살아가고 있는 시대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