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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부상과 자본주의 세계경제의 종말
글쓴이
리민치 저
출판사
돌베개
출판일
2010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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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민치

중국 태생으로 매사추세츠 암허스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요크대학을 거쳐 지금은 유타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친다. 부유한 집안 출신인 그는 1987~1990년에 베이징대학교 경제학과에서 자유주의 경제학을 공부하던 당시 중국의 많은 지식인들과 마찬가지로 서구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열렬한 신봉자였다. 그러나 1989년 톈안먼 사건 이후로 중국 지식인의 기회주의에 실망한 그는 1990년 베이징대학교에서 노동자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공개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정부 당국에 체포되어 2년간 수감되었고, 이때 마르크스 및 마르크스주의 관련 저술을 읽은 후 전향하여 마르크스-레닌-마오주의자가 되었다. 중국의 경제발전과 계급문제, 세계체제론에 입각한 자본주의 이행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Capitalist Development and Class Struggle in China(1996), Three Essays on China's State Owned Enterprises: Towards An Alternative to Privatization(2008) 등의 저작이 있다.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에서 본 환경 문제에도 관심이 많다. 『고뇌하는 중국-현대 중국 지식인의 담론과 중국 현실』(길, 2006)에 그의 대담이 한 편 실려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중국과 미국 헤게모니, 세계 자본주의의 상관관계를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에서 분석한 문제작!


'중국은 과연 미국을 이어 세계의 초강대국으로 부상할 수 있을까?', '또한 중국의 비약적 경제 발전은 한국을 포함한 자본주의 세계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중국은 지금 쇠락해가는 미국을 이을 차세대 초강대국으로 전 세계의 초미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러한 문제들은 누구나 궁금해 하는 질문일 것이다. 『중국의 부상과 자본주의 세계경제의 몰락』에서 저자 리민치는 전 세계가 관심을 가진 이 문제들에 대해 수십 컷의 그래프와 도표를 비롯한 풍부한 근거자료와 독특한 관점에 입각하여 이 문제들에 대한 색다른 분석과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중국의 부상과 자본주의 세계경제의 몰락』의 저자 리민치는 속칭 ‘톈안먼 세대’로 자유주의 우파의 입장에서 반체제 운동에 앞장서다가 톈안먼 사건의 실패 이후 좌파로 전향해 ‘마르크스-레닌-마오주의자’가 되었다. 우파에서 좌파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자 자타가 공인하는 중국의 신좌파인 리민치가 바로보는 자본주의 세계체제와 그에 대한 대안은 독자들에게 독특하게 다가온다. 리민치는 그만의 시각으로 중국이 미국 헤게모니에 대체하는 방법과 자본주의 세계경제를 대신할 새로운 대안을 찾아내며 논의를 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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