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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된 성벽
글쓴이
남진우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0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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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진우

시인. 문학평론가. 계간 [문학동네] 편집위원이. 1960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깊은 곳에 그물을 드리우라』, 『죽은 자를 위한 기도』, 『타오르는 책』, 『사랑의 어두운 저편』, 평론집 『신성한 숲』, 『바벨탑의 언어』, 『숲으로 된 성벽』, 『그리고 신은 시인을 창조했다』, 산문집 『올페는 죽을 때 나의 작업은 시라고 하였다』 등이 있고, 『문학 그 높고 깊은_박범신 문학연구』를 함께 썼다. 대한민국문학상, 김달진문학상, 소천비평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90년대 현장비평의 최전선에서 가장 활발히 펼쳐온 평론가중의 한 사람인 남진우. 평론집 『숲으로 된 성벽』은 평론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인 난삽하고 현학적인 문투에서 벗어나 90년대 문학의 실체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텍스트를 '이해'하기보다는 '욕망'하고자 했으며 그것을 '해체'하기보다는 그것과 '결합'하고자 했다. 비평이 살아있지 않은 곳에 창조는 없다. 저자의 평론은 우리 평단에서 아주 드물게도 비평의 이런 활력을, 재미를, 그리고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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