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다시 만난 세쌍둥이의 좌충우돌 성장기!
실제 세쌍둥이 엄마인 작가 박서진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아름다운 빛깔의 창작 동화로 태어나자마자 떨어져 지냈던 세쌍둥이가 여섯 살이 되면서 함께 모여 살게 되며 벌어지는 엉뚱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앙증맞은 삽화와 이야기의 주인공인 세쌍둥이의 성장사진이 곳곳에 있어 책 읽는 재미를 높여줍니다.
이모네로, 외할머니댁으로 흩어지게 된 세쌍둥이는 여섯 살이 되던 해 드디어 엄마, 아빠와 함께 살게 됩니다. 하지만 첫째는 엄마 사랑이 쪼개졌다며 불평이고, 둘째는 진짜 엄마한테 가겠다면 난리 법석을 피우고, 셋째는 할머니같은 말을 해서 당황스럽게 만들며 집안은 아옹다옹 티격태격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행복을 찾아가는 천진난만 세쌍둥이와 엄마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