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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해도 될까요?
글쓴이
제임스 패터슨 저
출판사
밀리언하우스
출판일
2010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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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임스 패터슨

제임스 패터슨은 2015년 내셔널북어워즈 공로상(미국 문학계에 놀라운 공헌을 한 문학가 상)을 받았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가장 많이 한 작가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전 세계 2억 2천만 명 이상의 팬들을 보유한 명실 공한 최고의 인기작가다. 그의 작품 중 63권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그중 43권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하드커버 픽션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갖고 있다. 책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어린이책 출판사 '지미패터슨북스'를 만들었다. 출판사의 수익금으로 백만 권이 넘는 책을 군인, 학생들에게 기증했고, 24개 대학에 장학금도 지원하면서, 독립책방과 학교 도서관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하고 있다.

1947년 뉴욕에서 태어나 1976년 작가로 데뷔한 패터슨이 세계적 스타작가의 반열에 오른 것은 1992년 감성적이고 현대적인 프로파일러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의 첫 작품 『Along Came a Spider』를 발표하면서부터다. 당시 광고 회사를 다니던 그는 시리즈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마침내 전업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는 미국에서 최다 판매된 형사물 시리즈로 현재까지 18권의 책이 발표되었으며, 『키스 더 걸』은 모건 프리먼 주연으로 1997년 영화화 되기도 했다. 2012년 10월에는『I, Alex Cross』가 롭 코헨의 손을 거쳐 『알렉스 크로스』라는 제목으로 다시 태어났다.

다작을 하기로 유명한 작가 제임스 패터슨은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여러 개성 있고 재능 넘치는 작가들과의 공저 작업을 통해 작품의 퀄리티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합작물로 평가받는 「우먼스 머더 클럽」은 『첫 번째 희생자』부터 최신작 『11th Hour』까지 열한 편의 작품이 발표되었고, 미국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될 정도의 인기작이다.

형사 린지, 검시관 클레어, 기자 신디, 검사 유키로 구성된 「우먼스 머더 클럽」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4명의 여성이 충격적이고 치명적인 사건들을 따로 또 같이 해결해 나가는 박진감 넘치면서도 세련된 이야기이다. 제임스 패터슨은 「우먼스 머더 클럽」의 네 번째 작품인 『해프문 베이 연쇄살인』부터 줄곧 작가 맥신 패트로와 함께 작업을 하고 있다. 「우먼스 머더 클럽」은 기존 작품들을 능가하는 완벽한 재미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제임스 패터슨의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와 우먼스 머더 클럽 시리즈의 작가 제임스 패터슨이 가브리엘 샤보네트와 함께 쓴 마법같은 사랑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소설이다. 제임스 패터슨의 첫 로맨스 소설이었던 『니콜라스를 위한 수잔의 일기』의 속편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작품은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간직한 채 성장한 한 여자가 그녀의 어린 시절 상상의 친구였던 한 남자를 23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에 운명적으로 다시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동화 같은 사랑을 그리고 있다.

여덟 살 소녀 제인에게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제작자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엄마, 비비엔이 있다. 엄마 밑에서 엄하고 혹독하게 자란 제인은 성인으로 성장한 후에도, 엄마의 굴레에서 맴도는 자신을 지겨워하면서도 끊임없이 엄마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기를 원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지만 외롭고 고립된 인생을 살아간다. 이 작품은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정신적으로 미완숙한 주인공 제인이 진짜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이야기와 함께, 상상의 친구 마이클이 천사에서 인간적인 존재로 변화해가는 과정 속에서 인간과 상상의 친구라는 존재의 의미를 뛰어넘어 두 사람이 나누는 참된 사랑을 그려낸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사람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힘은 다름 아닌, 사랑이라고 하는 고전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있었을 법한 순수했던 첫사랑의 아련한 기억을 떠올리게 해줄 뿐만 아니라,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동화 같은 사랑을 꿈꾸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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