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북촌 나의 서울
글쓴이
한정식 저
출판사
눈빛
출판일
2010년 4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한정식

원로 사진작가 한정식은 모더니즘의 형식주의 사진 원리를 한 차원 높게 소화해 한국 사진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193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사범대학 국어과를 졸업하고 일본대 예술학부 예술연구소에서사진을 전공한 후, 동국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중앙대 예술대학 사진학과 교수, 예술대학원장을 역임했다. 1977년 도쿄 니콘 살롱에서의 「나무」전을 시작으로 「고요」 등 여덟 번의 개인전을 하였다. 사진집으로 『고요』『나무』『발』『풍경론』이 있으며, 저서로 『사진의 변모』 『사진예술개론』 『현대사진을 는 눈』 『사진과 현실』 『사진, 시간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예술로 가는 길』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예술로서의 사진』 『카메라 루시다』 등이 있다. 정년퇴임 후 대구예술대 석좌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중앙대 명예교수로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서울 북촌 지역에서 태어나 자란 작가가 자신의 고향 이야기를 흑백사진 80여 점과 글로 풀어 낸 사진집이다. 서울은 1960년대 후반부터 산업화시대로 접어들면서 빠르게 변화해 왔다. 500년 역사도시의 면모를 그나마 잘 보존해 오던 북촌의 아담한 한옥들과 정다운 골목들이 사라지는 데 안타까움을 느낀 작가는 서울 토박이로서 남아 있는 서울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해 놓았다.

북촌은 경복궁과 창덕궁, 종묘 사이에 자리한 곳으로 한옥이 밀집되어 있는 전통 주거 집단이다. 이 책에는 널리 알려진 가회동, 안국동, 삼청동을 비롯해 여전히 역사적 흔적을 간직한 운니동, 사간동, 누하동, 견지동, 계동을 포함한 27개 동의 모습과 저자의 추억담이 함께 펼쳐진다.“시간이 갈수록 빛을 발하는 독특한 매체”로서 사진의 장점을 살리며 북촌의 풍경을 생생히 담아내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