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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청춘
글쓴이
후지와라 신지 저
출판사
눈과마음
출판일
2010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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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후지와라 신지

1921년 도쿄 출생. 아오야마 학원을 중퇴하고 소설가 도노무라 시게루에게 사사받았다. 이후 소설을 쓰기 시작해 순문학에서 중간소설, 엔터테인먼트까지 작품 활동의 범위를 넓혀가며 ‘소설의 명인’이라는 수식을 얻는다. 1947년 「아키츠 온천」으로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힌 그는 사소설에서 풍속소설로 전환하여 1952년 「무정한 여자」로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초기 대표작 「아키츠 온천」이나 「맨발의 청춘(원제: 진흙투성이의 순정)」, 「신주쿠 경찰」 등은 영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된 바 있다.

수상 : 1952년 나오키상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52년 나오키상 수상작 「무정한 여자」를 포함
후지와라 신지의 대표적인 걸작 10편을 만난다


1960년대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영화 〈맨발의 청춘〉. 온 국민이 열광했던 이 영화의 원작소설 『맨발의 청춘』은 나오키상을 수상한 후지와라 신지의 작품이다. 이 책은 일본에서 '소설의 명인'이라고 불릴 만큼 폭넓은 작품 활동을 해온 후지와라 신지의 대표적인 단편 10편을 담고 있다. 이 작품들은 주로 여성의 파란만장한 삶과 성을 다루면서 담담하고도 세밀하게 그려낸다. 여자의 심리를 세밀히 묘사해내는 데 상당히 능통한 그는 대부분의 작품에 여성을 주인공으로 앞세워 환경에 의해 변화되고 마모되어가는 여성의 내면과 일대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간다.

서로의 이질적인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타고난 운명에 자꾸만 어긋나는 두 젊은이의 사랑을 그린 소설 「맨발의 청춘」(원제 : 진흙투성이의 순정), 1952년 나오키상을 후지와라 신지의 손에 쥐어 준 「무정한 여자」 등 이 책에 실린 주옥과 같은 단편들은 농밀한 로맨티시즘과 차가운 리얼리즘의 탁월한 조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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