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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글쓴이
알퐁스 도데 저
출판사
브라운힐
출판일
2010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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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퐁스 도데

남프랑스 님에서 출생. 리옹의 고등중학교에 들어갔으나 가업이 파산하여 중퇴하고, 알레스에 있는 중학교 사환으로 일하면서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 1857년 형이 있는 파리에 가서 문학에 전념하며 시집인 『사랑에 빠진 연인들 Les Amoureuses』을 발표, 이것이 당시의 입법의회 의장 모르니 공작에게 인정받아 비서가 되었다. 이를 계기로 문학에 더욱 정진하게 되었다. 그 후에 남프랑스의 시인 미스트라르를 비롯하여 플로베르, 졸라, E. 공쿠르, 투르게네프 등과 친교를 맺었으며, 아내 쥘리의 내조로 행복한 57년의 생애를 파리에서 보냈다. 그는 친교를 맺은 문인들과 더불어 자연주의의 일파에 속했으나 선천적으로 민감한 감수성, 섬세한 시인 기질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시적인 면이 넘치는 유연한 문체로 불행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고향 프로방스 지방에 대한 애착심을 주제로 하여 인상주의적인 자신만의 작풍을 세웠다. 그의 문장은 보여 줄 것이 많은 예술가의 문장이자 시니컬하면서도 동정심을 담은 시인의 문장이다. 익살스런 농담에서부터 더없이 섬세한 환상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주제를 다룰 수 있는 재치를 가지고 있었기에 학자들부터 군중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층을 매혹했다. 자신을 과시하지 않는 경험담으로 작품에 활기를 부여할 줄 알았던 그는, 세월이 흘렀어도 빛바래지 않은 다양한 작품으로 ‘아름다운 문학’을 느끼게 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프랑스의 대표 소설가 알퐁스 도데의 대표적인 단편소설을 한 권으로 엮었다. 풍부한 서정과 잔잔한 묘사로 목동과 스테파네트 아가씨의 사랑을 그려낸 「별」, 현실을 직시함과 동시에 자애와 인정이 넘치는 시선을 작품에 투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마지막 수업」 등 16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이 단편선을 통해 모파상, 졸라 등과 함께 자연주의 작가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관찰력과 날카로운 감수성을 가지고 있는 알퐁스 도데의 작품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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