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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진 읽는 CEO
글쓴이
최건수 저
출판사
북이십일
출판일
2010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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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건수

1953년 출생으로, 1980년대까지 사진을 찍었다. 1989년 ‘동아미술제’에서 미술상을 수상하였고, 1991년에는 타래미술관에서 개인전 ‘Reconstruction’을 갖기도 했다. 1990년대 들어와 전시기획과 평론으로 관심 영역을 확대하여, 1994년 ‘우리 시대의 사진가전’을 시작으로 ‘한국사진의 프런티어전’(2008년), ‘자연과 사물전’(2009년)까지 많은 전시를 기획했고, 「월간사진」,「삼성포토패밀리」,「미술시대」,「사진예술」 등 여러 잡지에 사진평론을 발표해 오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우리시대의 사진가들』,『사진 그리고 삶』,『사진 속으로의 여행』,『한국사진의 프런티어』,『사진 읽는 CEO』(2009),『제주 올레, 행복한 비움 여행』(2010),『사진을 바꾼 사진들』(2011)이 있으며, 상명대, 중앙대, 신구대, 서원대에서 사진이론을 강의했다. 현재 한국사진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책 소개

분야처세술/삶의자세
'읽는 CEO'시리즈의 네 번째 책. 사진가들의 열정과 상상력이 담긴 50여 장의 사진들을 통해 삶에 대한 통찰의 기술을 전달한다. 사진평론가이자 사진가인 저자는 사진에 나타난 사진가들의 통찰의 방법을 크게 3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바로 열정과 상상력, 그리고 기본이다.

1부는 열정으로 카메라를 든 사진가들의 이야기다. 가면 없는 얼굴을 찍기 위해 500번 이상 셔터를 누른 다이앤 아버스, 마음에 그리던 것을 위해 눈보라 속에서 몇 시간을 기다렸던 알프레도 스티글리츠, 전쟁의 한가운데서 카메라를 겨눴던 로버트 카바 등 다양한 삶의 현장과 새로운 것들을 보여준 이들의 열정을 담았다.

2부는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단지 찍는 카메라가 아닌 자신이 통찰한 결과물을 사진으로 재현하거나 재구성한 사진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사진이 단지 기계적 예술이 아닌 창조와 발견의 예술임을 보여준 정연두, 그레고리 크루드슨과 데비 한, 배병우 등을 소개한다.

3부는 통찰의 열쇠를 기본에서 찾고, 사진을 찍는 일련의 기본 과정을 통해 삶을 통찰하는 방법을 담았다. 카메라의 근본인 빛, 다양한 관점을 살리는 렌즈, 대상과의 교감을 통해 터득해야 하는 프레임, 앵글과 초점, 기회를 읽는 안목을 제시하는 셔터까지. 이 모든 과정에 사진의 성공 비밀이 들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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