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사를 이끈 주역이라 말할 수 있는 한국 12대 기업 창업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국전쟁을 딛고 불모지에서 창업해 세계로 진출한 도전 전신, 그리고 오늘날까지 기업을 생존시켜온 수성 정신을 보여준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책 속 그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기업을 생존시키는 ‘수성 정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내고 도전하는 ‘헝그리 정신’, 기업을 책임지고 경영하는 ‘주인의식’ 등의 기업가 정신을 엿볼 수 있다.
『1등 기업의 비물』에는 삼성을 창업한 이병철 회장, 현대그룹을 세운 정주영 회장, 오늘의 LG를 있게 한 구인회·구자경 회장, SK그룹을 키운 최종현 회장 등 기업가 정신으로 똘똘 뭉쳤던 경영자들의 얘기가 실려 있다. 그들이 현재의 글로벌 기업을 키우기까지 어떠한 과정을 지나왔는지 소소한 일까지 엿볼 수 있어 그들의 진면모를 다시금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이 책의 장접이다. 그들의 창업부터 도전적 경영과 혁신적 생각까지 많은 내용들이 담긴 이 책은 ‘Can Do(할 수 있다)’ 정신으로 무장한 창업 1세대에게 한국경제의 길을 물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