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문학수첩작가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고백의 제왕』 『기린이 아닌 모든 것』 『에이프릴 마치의 사랑』, 장편소설 『칼로의 유쾌한 악마들』 『천국보다 낯선』 『캐럴』 등이 있다. 문지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소설·비평의 영역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자신만의 자리를 구축한 전방위 문인 이장욱의 첫 소설집. 발표 당시부터 관심과 호평을 받았던 8편의 작품이 실렸다. 단정하고 단단한 문장과 선명한 이미지, 잘 짜인 구성이 돋보이는 그의 소설은 일상과 환상, 진실과 거짓, 실체와 허상을 분간할 수 없는 기묘한 시공간으로 독자를 안내하며 잊을 수 없는 강렬하고 낯선 감각을 맛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