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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옛집과 꽃담
글쓴이
이종근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10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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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근

한국문화 스토리 작가로, 510권의 책자 집필을 마친 가운데 『한국의 옛집과 꽃담』, 『한국의 다리 풍경』, 『한국의 꽃살문』 등 75권의 책을 펴냈다.
『한국의 옛집과 꽃담』(2008)은 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 읽을만한 책, 『이 땅의 다리 산책』(2015년)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달의 읽을 만한 책, 『전주 한옥마을 다시 보기 2』(2019년)는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 도서로 선정됐다.
해안발전 정책 공모 최우수상(국토해양부장관상), 여가 활용 공모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바람직한 국가 이미지 정립을 위한 에세이’ 제안 외교통상부장관상, ‘2014 내가 한국 바로 알리기의 주인공’ 제안 우수상(한국학중앙연구원장상),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문화재청) 등에 2회 당선됐다. 문예연구 신인상, 2025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국내학술연구지원사업 논문 공모 당선, 2017 대한출판문화협회 모범 장서가상 대상, 전북관광문화상(전북문화관광재단), 이팝프렌즈예술상(전주문화재단), 해양문학상(해양수산부장관상), 초아의 봉사 대상(로타리 3060지구, JTV 전주방송), 제45회 관광의 날 표창(한국관광공사사장상), 전북대상 학술부문 본상(전북일보), 전북애향상 본상, 제1회 문화유산의 날 기념 2024년 국가유산보호 유공자(국가유산상)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다.
익산시 미식 산업 발굴육성 추진위원회 위원, 전주문화원 연구위원, 전주부채문화관 운영협의회 위원, 전주향교길 이야기 자문위원, 전북한글서예협회 자문위원과 홍보분과위원장, 한국서예교류협회 홍보 및 기획 이사, 현재 새전북신문 편집부국장으
로 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한국의 옛집과 꽃담』은 10여 년 동안 전국에 산재한 꽃담을 답사한 기록이다.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진 이종근의 글과 유연준의 사진이 어우러진 이 책은 담장, 굴뚝, 합각에 새겨진 수많은 의미와 상징들을 설명하여 우리 문화의 결을 생생하게 느끼게 해준다. 꽃담은 우리 문화유산 가운데 흙으로 남은 마지막 작품이며, 일반 백성, 사찰, 궁궐에 이르기까지 모두 공유했던 만큼 스펙트럼도 아주 넓다. 우리네 조상들의 질박한 삶과 다양한 계층이 지닌 문화의 차이를 읽어낼 수 있는 즐거움이 가장 큰 매력이다.

이 책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재의 그늘에 가려 소외되어 있는 꽃담의 존재를 치열하게 파헤쳤음은 물론, 지역 명문가의 풍수와 선비가에 대한 수준 높은 고급 정보, 향토와 가계의 은밀한 사연을 소개함으로써 꽃담을 둘러싼 배경과 역사적 고증, 풍수지리학적인 풍부한 정보를 전달한다. 또한 전국에 산재해 있는 흙돌담길 중에서 문화재청에서 지정한 문화재로 등록된 18곳의 간략한 소개글을 '전국의 흙돌담길'이라는 부록으로 곁들여 본문의 명소와 함께 지역의 잘 알려지지 않은 매력적인 골목길까지 알차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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