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 이후 물리학 최대의 발견 '양자이론'으로 현대 물리학의 시작을 만든 과학자, 막스 플랑크
엔트로피, 불확정성 원리, 시간여행, 평행우주를 이해하려면 막스 플랑크부터 알아야 한다. 근대에서 현대로 가는 역사상 가장 혁명적인 전환점을 만들며 현대 물리학의 시작을 만든 막스 플랑크. 이 책은 새로운 20세기를 연 과학자 막스 플랑크의 평전으로, 해박한 인문학 지식을 갖춘 저자 에른스트 페터 피셔가 저술하였다. 가족을 잃는 등 개인으로는 누구보다 불우한 삶을 살았지만, 과학자로서는 최고의 명예로운 삶을 산 막스 플랑크의 생애과 업적을 조망한다.
막스 플랑크는 자신의 소명에 충실했던 사람, 개인보다 전체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사람으로, 지식의 기초가 되는 플랑크 복사법칙과 플랑크 상수, 물리학 최대 난제를 푼 플랑크 작용양자, 우주의 시작을 말해주는 플랑크-길이와 플랑크 시간 등 양자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물리학자이다. 이 책은 치밀하고 다양한 자료 조사를 통해 플랑크의 독창적인 업적과 인간적인 삶 외에도 그가 이끈 혁명적 전환의 시대를 탁월한 통찰과 필력으로 탐구하였다. 독일 나치의 공포정치, 세계대전의 시기 가족을 잃은 어려움과 눈부신 과학적 업적, 아인슈타인과의 인연 등 갖은 불행과 좌절을 딛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을 이룬 물리학자의 뜨겁고도 감동적인 삶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