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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경제학
글쓴이
세일러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0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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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세일러

2008년 말부터 아고라 경제토론방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의 글은 “읽을 때마다 어디선가 모르게 희열이 느껴진다”, “그의 글을 통해 상황을 알아가는 것이 그 어떤 영화보다도 너무 재미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경제현상을 너무나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면서도 한국경제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갖도록 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세일러가 올린 글이 아고라 경제방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그의 정체에 대해 많은 추측이 있었다. TV 토론의 단골 패널로 활동했던 모 前 국회의원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고, 글의 문체나 주장이 모 대학 경제학과 교수와 비슷하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세일러’라는 필명과 초기의 글 때문에 조선이나 해운업체의 외환관련 업무 종사자로 추측되기도 했다. 세일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근무했다. 이름을 대면 알 수 있는 기업의 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자기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세일러의 칼럼은 지금도 다음 아고라 경제방에서 계속 연재되고 있으며, ‘다음(www.daum.net)>아고라>토론>경제’ 코너에서 글쓴이 항목에‘세일러’라고 검색하면 그의 글을 접할 수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경제위기가 한시름 나아진 기분이다. 여러 매체에서는 이제 경제위기는 끝났고 모든 상황이 회복되었으니 지금이라도 빨리 사라고 부추긴다. 정말 이런 이야기들이 사실일까?, 믿어도 좋은 것일까? 2009년 『흐름을 꿰뚫어 보는 경제독해』를 통해 경제위기의 논리적인 원인분석과 함께 향후 경제동향에 대해 정확히 진단했던 세일러는 한마디로 '거짓말'이라고 단언한다. 이는 통념과 단순 예측이 아니라 경제의 원리와 자본주의 경제의 지난 역사경험을 토대로 수많은 사례와 도표를 철저하게 분석한 그가 내린 진단이다.

저자는 우리나라가 이제 곧 90년대 후반의 악몽이었던 'IMF'때와 같은, 혹은 그 이상의 혼란을 껵게 될 것이며, 이런 앞날이 도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제도들은 대중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그 근거들은 단순한 예측이나 통념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경제의 원리와 자본주의 경제의 지난 역사경험을 토대로 하고 있어 설득력이 있다.

이 책에서는 아무것도 모른 채 그대로 이 위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우리 시대가 돌아가는 원리 를 세일러만의 명쾌한 해설로 담고 있다. 우리나라의 부동산 불패신화에 대한 진실, 주식시장과 환율에 대한 불편한 진실 등을 밝히며 세일러는 대한민국 중산층과 서민층의 생존대책이 풀뿌리 외환보유고라고 주장한다. 또한 책에서는 프랑스와 독일, 그리고 중남미의 지난 사례를 비교 검토해보면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 답을 보여주며 독자에게 선택을 맡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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