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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일본사상사
글쓴이
박홍규 저
출판사
논형
출판일
2010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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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홍규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유·자연·자치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오사카 시립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사카 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하버드 로스쿨, 노팅엄 대학, 프랑크푸르트 대학 등에서 연구했다. 1997년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5년 『독서독인』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밀레니얼을 위한 사회적 아나키스트 이야기』, 『카뮈와 함께 프란츠 파농 읽기』, 『표트르 크로포트킨 평전』, 『내 친구 톨스토이』, 『불편한 인권』, 『인문학의 거짓말』, 『놈 촘스키』, 『아나키즘 이야기』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오리엔탈리즘』, 『간디 자서전』, 『유한계급론』,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법과 권리를 위한 투쟁』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인문
정치 사회사뿐 아니라 문학과 미술사를 고루 주목하여 일본사상사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은 선별된 50여 항목의 주제에 대해 두 편저자를 포함하여 각 전공 분야의 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총 36명의 연구자가 최신의 연구성과에 의거하면서 각각의 중심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 주요 키워드들을 사전식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그 키워드들을 쫓아가다 보면 사상사학의 맥락을 짚어낼 수 있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1장에서는 특정 시대의 범위를 뛰어넘어 통시적 접근이 필요한 사상적 과제를, 2장에서 5장까지는 일본 고대로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로 현재 가장 중시되는 화제를 선별하여 다루었다. 따라서 처음부터가 아니라 관심 주제부터 읽기 시작해도 그 나름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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