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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 언니
글쓴이
박현덕 저
출판사
문학들
출판일
2010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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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현덕

1967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및 동 대학원 졸업했다. 1987년 [시조문학] 천료. 1988년 [월간문학] 신인상 시조, 1993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시가 당선되었다. 시집으로 『겨울 삽화』, 『밤길』, 『주암댐, 수몰지구를 지나며』, 『스쿠터 언니』, 『1번 국도』, 『겨울 등광리』, 『야사리 은행나무』, 『대숲에 들다』, 『밤 군산항』, 『화순별곡』 등이 있다. 중앙시조대상, 김만중문학상, 백수문학상, 송순문학상, 오늘의시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역류’, ‘율격’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화순에 살면서 문화와 자연의 풍경을 시의 그릇에 담아 노래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87년 등단한 박현덕 시인은 중앙시조대상, 한국시조작품상, 광주문학상, 시조시학상 등을 수상한 중견시인이다. 소외된 삶의 현장에서 바라본 풍경들을 절제되고 섬세한 언어로 그린 시편들을 묶었다. 문학평론가 고명철 씨는 이번 시집의 해설 제목을 〈21세기 '시조의 정치학'을 탐문하는〉이라고 붙이고선, "한국사회의 문제적 현실을 시조의 양식을 통해 증언하고 고발하는 이른바 '시조의 정치학'을 감싸고 있는 시인의 시적 태도는 사회적 약소자들을 향한 사랑이다."라고 부연하고 있다. 이번 시집이 현실에 대한 분노와 증오를 넘어서는 영역에 존재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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