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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껴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책
글쓴이
명로진 저
출판사
타임POP
출판일
2010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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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명로진

공식 계정사락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테크노인문학과 겸임교수이며 ‘공학인을 위한 논어’, ‘인문학 글쓰기’, ‘스토리텔링과 인문고전 읽기’ 등을 강의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 테크노인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일간지 사회부, 문화 연예부 기자 생활을 하며 기업인, 작가, 발명가, 연예인 등 수백 명을 만나 인터뷰하고 ‘이 사람’이라는 코너에서 인물 소개 기사를 썼다.

미국의 기업인들이 애독하는 경제지 《포브스 Forbes》와 《포천Fortune》을 필독서처럼 여겨 읽으며 세계 전체와 각국의 부자 리스트, 영향력 있는 인사 목록 등을 뒤져 보는 것을 즐긴다. 자일랜을 창업 6년 만에 20억 달러에 매각한 ‘꿈·희망·미래 재단’ 이사장 스티브 김을 직접 만나 인터뷰한 것을 비롯해 워런 버핏 유일의 공식 전기를 쓴 앨리스 슈뢰더, 100여 편에 이르는 오프라 윈프리 토크쇼 대본과 오프라 윈프리 웹사이트에 올라온 게시물 수백 편까지 분석해 전기를 쓴 에라 일루즈, 《타임 TIME》 기자로 애플 컴퓨터의 10년 비사를 독점 취재한 마이클 모리츠 등의 저서를 철저히 분석, 부자들의 청년 시절을 관통하는 코드를 자신만의 독특한 잣대로 해석했다.

주요 저서로는 《도쿄 미술관 예술 산책》, 《연애에 말 걸기》, 《베껴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 《내 책 쓰는 글쓰기》, 《연극이 희희낙락》, 《명로진의 댄스 댄스 댄스》, 《표현하는 아이가 행복하다》, 《펜도롱씨의 똑똑한 세계 여행》, 옮긴 책으로는 《아이디어 블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블로그나 댓글 달기 등 인터넷 시대에 글쓰기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글쓰기에 대해 이 책의 저자 명로진은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글쓰기 원칙 30가지를 통해 글을 직접 써보는 것이다. 이 책은 소설가 지망생이나 글쓰기를 업으로 삼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고상하고 따분한 글쓰기 책이 아니다. 글쓰기-책 쓰기 강의로 유명한 저자 특유의 유쾌한 설명은 읽는 것만으로도 읽는 재미가 있다.

또한 각 장의 끝에는 훌륭한 작가들의 글을 실어, 읽고 직접 베껴 써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핵심은 좋은 글을 베껴 쓰며 좋은 어휘와 문장을 내 것으로 만들고, 내 글을 쓰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것으로 자주 글을 쓰지만 여전히 글쓰기가 두렵고, 백지나 모니터 화면 앞에서 왠지 손발이 오그라드는 이 땅의 ‘글치’들에게 읽는 재미와 써 보는 재미를 주는 새로운 글쓰기를 제안한다.

다른 글쓰기 책 처럼 문법적으로 옳고 그른 것을 따지기 보다는 잘 읽히는 글을 쓰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그것을 베껴 쓰기를 통해 체화하도록 돕는 방식이어서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저자가 직접 글쓰기 특강을 하며 수강생들에게 필요하다가 생각했던 점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이는 독자들 또한 그 필요성을 느끼는 부분들이어서 보다 생생한 도움을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좋은 글을 배끼고 이를 토대로 스스로 써 보며 글쓰기에 부쩍 자신감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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