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불교문예학과 교수, 불교문화예술연구소장, 대진대학교 학술원 윤리위원, 대행선연구원 운영위원, 아시아종교문화연구원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 『법화사상론』, 『중국의 불교문화』, 『다시 읽는 법화경』 외 다수가, 역서로 『선어삼백칙』, 『법화유의』, 『관세음보살보문품문구기송』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법화경』은 불교의 가르침을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경전이다. 인도에서 원래 쓰여진 이 경전은 신앙적인 내용이 많고 수려한 문장으로 가득차 있다. 『반야경』이나 『유마경』처럼 복잡한 교리가 설명된 경전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 신도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그렇다고 완전히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다. 인도에서 쓰여진 경전답게 인도의 사상과 당시 인도의 문화를 먼저 아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다시 읽는 법화경』은 법화사상가들의 주장과 저자의 해설을 실어 법화경 이해에 도움을 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