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공동기획, 차인표, 김효진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텔레시네마의 소설버전
꿈을 찾아 떠나는 삼류인생들의 아주 특별한 여정
한국과 일본의 공동기획으로 초호화 제작진들과 최고의 한류 스타들이 참여해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만들어진 텔레시네마 〈돌멩이의 꿈〉의 소설 버전이다. 텔레시네마 소설은 텔레비전과 영화 그리고 소설을 뜻하는 합성어로 하나의 콘텐츠를 영화와 텔레비전, 소설이라는 각기 개성 있는 매체로 소통하고자 하는 새로운 형식의 문화장르이다. 한국과 일본이 공동 기획한 텔레시네마 7편 중 하나를 장편소설화한 이 작품은 물 밖으로 나온 물고기처럼 일상을 벗어난 삼류인생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밤무대를 전전하는 한물간 개그맨, 취객들의 지분거림에 교태와 거짓 미소로 응대해야 하는 나이트클럽 삼류 댄서, 얼굴도 모르는 엄마를 찾아 나선 철부지 꼬맹이. 그다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세 사람은 사사건건 삐거덕거리는 기묘한 여정을 함께한다. 이 여정은 소년에게 엄마를 찾아주는 여행인 동시에 자신의 내면으로 침잠해 들어가 꿈과 열정과 순수를 간직했던 지난날의 자기 얼굴과 대면하는 과정이다. 이 작품은 한국의 SBS와 일본 아시히 TV에서 동시에 방영되는 텔레시네마를 소설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