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이란‘어플리케이션’을 줄여 부르는 말로, 애플의 아이폰, 구글의 안드로이드폰 등의 스마트폰을 플랫폼으로 하여 이용자들이 각종 목적에 맞는 콘텐츠를 선택해 유료 혹은 무료로 다운로드받도록 제공되는 콘텐츠를 말한다. 얼마 전 경기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유주완 군이 바로 이 어플 덕분에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서울 버스’ 어플과 자음만으로도 검색이 가능하도록 한 ‘초성 검색’ 어플이 아이폰 사용자들에게서 큰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특히 초성 검색 어플의 경우에는 앱 스토어에 판매를 시작한 지 단 사흘 만에 500만 원의 순수익을 낼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저자는 이러한 어플의 비즈니스적 측면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독자들을 위해 아이폰 어플 개발 워크북으로써 이 책을 제작하였다. 기계치, 컴맹도 얼마든지 어플로 돈 벌 수 있는 방법을 아주 쉽게 설명하며 기획, 개발, 등록, 수익 창출에 이르기까지 어플을 가지고 돈을 벌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것만 골라 이 책에 스마트하게 정리했다. 저자는 하루 30분씩 딱 7일만 공부하면 아이폰 앱 스토어에 어플을 등록하는 데 필요한 모든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책에는 아이폰 어플 사업과 시장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와 아이디어를 훌륭한 어플로 기획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스토리 보드를 만드는 방법과 애플의 아이폰 어플 개발자 등록 과정을 한눈에 따라할 수 있도록 순서대로 정리했다. 또한 앱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한 후 어떤 방식으로 이 어플의 존재를 알릴 것인지 구체적인 홍보 방법들과 아이폰 어플 개발 이외에도 아이폰 시장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부록에서는 최근에 가장 잘나가고 있는 아이폰 어플 랭크를 분야별로 엮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