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자신의 '수준'을 낮춰, 친히 인간의 육체를 입으셨다. 최고 경영자의 자리를 버리고 뉴욕시의 택시 기사가 되셨고, 환경 미화원이 됐으며, 가난한 생활 설계사가 되셨다.
이 책은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일상 가운데에서 그 간격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미국 유명회사 - 맥도널드, 펩시 등을 상대로 20년 동안 광고기획사를 경영해 온 저자는 '하나님과의 관계'라는 제품을 만들어 '독자'라는 새로운 고객에게 홍보를 시도한다. 저자의 깊은 통찰력과 상상력이 만들어낸 '일상에서 만나는 하나님'. 여러가지 케이스를 통해 하나님과 친밀감을 느낄 수 없어 애태우는 사람들, 은혜의 선물을 받고도 그 선물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과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