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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사는 법
글쓴이
콜린 톰슨 저
출판사
논장
출판일
2010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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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콜린 톰슨

1942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미술을 공부하고, 실크스크린 판화 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무대감독 등의 일을 했으며, 영화를 공부해 BBC방송국에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도 했다. 이후 스코틀랜드와 영국 북부 지방에서 직조, 도예, 농사일을 하면서 1992년부터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리기 시작해, 현재까지 50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다. 톰슨은 어제나 어린 시절의 마법을 믿으며 인생을 제대로 산다면 이 마법은 절대 그치지 않으리라고 말한다. 또한 어른들도 어린이 책을 제대로 즐길 수 있으며 만약 그럴 수 없다면 그 책이나 그 책을 읽은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영원히 사는 법》,《태양을 향한 탑》,《종이 봉지 왕자》등 개성 강한 작품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지금까지 출판된 모든 책들로 가득한 미로, 환상적 도서관을 돌아다니는 매혹적인 여행

인류 정신의 보고(寶庫) 도서관을 배경으로 생명 있는 존재의 염원 '영원과 불멸'을 향한 탐험이 시작됩니다. 『영원히 사는 법』이라는 책을 찾아 온갖 방들과 미로와도 같은 서가와 수많은 책들 사이를 훑는 피터의 여정을 따라다니면서 우리의 눈은 '시간의 역사', '타임머신', '지나간 시간', '멈춰 버린 시간', '누군들 이룰 수 있으랴!'처럼 서가에 꽂힌 온갖 책들에 꽂힙니다. 그 책들에는 시간을 되돌리기 위한 인간의 노력과 영원을 향한 염원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심오한 주제를 환상적으로 펼쳐 보이는 완벽하게 꼼꼼한 세부 묘사, 더할 수 없이 화려한 색채는 온갖 디테일로 가득차서 눈을 크게 뜨고 매 장면 장면을 뚫어지게 들여다보게 합니다. 빽빽이 꽂힌 책, 책 주위에 세운 집, 집 안의 모습, 도로의 풍경까지 책장, 서류함, 집기들, 어느 모서리 하나 허투루 묘사한 곳이 없습니다. 그 세계는 볼 때마다 새로운 요소를 찾아내는 발견의 기쁨을 줍니다. 그 세계는 도서관에 대한 전혀 새로운 세계를 열어 보이며 강렬하고도 환상적으로 뇌리에 새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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