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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의 비밀노트
글쓴이
필립 라브로 저
출판사
고려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10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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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필립 라브로

1936년 프랑스 몽토방에서 태어나,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여덟 살에 미국 유학길에 올라 저널리즘을 공부했고, 프랑스로 돌아와 ‘유럽1’ ‘프랑스 수아르’의 기자로 활동했다. 1960년부터 이 년간 알제리 전쟁에 참전했다. 군복무를 마친 후에는 텔레비전 뉴스 진행자,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라디오 방송국 사장으로 언론계에서 성공적인 이력을 쌓는 한편, 조니 할리데이와 세르주 갱스부르 등의 가수를 위해 곡을 썼고, 제라르 드파르디외와 카롤 부케가 주연한 〈흑막〉을 비롯해 〈상속자〉 등 여러 편의 영화를 만들었다.

그간 지은 책으로는『조용할날없는어느미국인』(1960), 『꺼지지 않은 불씨』(1967), 『밤에 떠난 배 두 척』(1982), 『외국인』(1986, 앵테랄리에상 수상), 『서부에서 보낸 여름 한철』(1988, 구텐베르크상 수상), 『꼬마』(1990), 『열다섯』(1992), 『파리의 초보자』(1994), 『마뉘엘라』(1999), 『나는 모든 종류의 사람을 안다』(2002),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서고』(2003), 『프란츠와 클라라』(2006)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앵테랄리에상, 구텐베르크상 수상작가인 필립 라브로의 성장소설로, 열네 살 소녀 스테파니의 성장통을 담은 작품이다. 아이도 어른도 아닌 어중간한, 아니 세상 모든 것과 대치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뜨거운 나날의 사춘기. 스테파니는 자신의 그 한때를 비밀리에 노트에 기록했다. 이 작품은 그 기록을 바탕으로 예기치 않은 사건들과 이를 통해 한층 더 성숙되어가는 스테파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최초에 스테파니라는 아이의 노트를 건네 받고 원본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작품을 썼다고 했지만, 초판 발행 이후 24년 후 책을 새롭게 출간하면서 스테파니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으며 열네 살 소녀의 이야기를 모든 사람이 믿게끔 스테파니라는 가명을 빌려 책을 출판했다는 고백을 서문에 실어 이슈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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