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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라트(하)
글쓴이
클라이브 바커 저
출판사
청미래
출판일
2003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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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클라이브 바커

1952년 영국 리버풀에서 태어났다. 열여섯 살 때 램지 캠벨의 공포 소설에 관한 초청 강연을 듣고 큰 영감을 얻었으며, 리버풀 대학에서 영문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1984년에 8개월 동안 집필한 『피의 책』 세 권으로 공포소설의 총아로 등륵했으며, 작가로 명성을 얻은 뒤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피의 책』 총 여섯 권의 단편집을 내고 영화 제작에도 관여해 〈헬레이저〉, 〈캔디맨〉 등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피의 책』 이후 호러의 요소가 가미되어 있으면서 판타지가 강한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왔으며, 최근에는 ‘언다잉’, ‘제리코’ 등의 게임과 만화에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사진가 데이비드 암스트롱과 데이비드의 딸인 니콜과 함께 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현재의 명성을 안겨준 대표작 『피의 책 1-6』을 비롯해 『위브월드Weaveworld』, 『이매지카Imagica』, 『시간의 도둑The Thief of Always』, 『아바라트Abarat』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학교에서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외톨이에, 집에서는 폭력적인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한테 시달리는 소녀, 캔디 쿼큰부시. 어느 날 미네소타의 넓은 초원에 밀려든 바다 '이자벨라해'를 통해 신비의 섬 아바라트 군도에 도착한다. 아바라트는 하루 24시간에 해당하는 24개의 섬과 '시간 바깥의 시간'인 섬 한 개로 이루어진 총 25개의 군도다. 곧 시간이 공간이 되는 나라! 캔디는 ‘크수크수스의 피라미드’를 열 수 있는 열쇠를 지니고 있다는 이유로 ‘밤의 왕’ 크리스토퍼 캐리온으로부터 쫓기면서 자신이 어둠으로부터 이 세계를 구해야하는 사명을 띄고 있음을 깨닫는다.

해리포터가 인간(마법사)의 손끝으로 이루어진 세계라면, 아바라트는 그 밖의 세계와 생물체의 진귀함이 돋보인다. 기괴하면서도 유쾌한 등장인물과 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환타지다운 독특한 세계관, 그리고 저자가 직접 그린 100여편의 뛰어난 삽화는 진수성찬에 향신료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이 작품은 전체 4부작 중 그 첫번째로, 에 맞설만 한 작품을 물색중이던 디즈니사가 800만달러에 판권을 사들여 현재 영화 작업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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