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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의 증권분석읽기
글쓴이
벤저민 그레이엄 저
출판사
리딩리더
출판일
2010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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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벤저민 그레이엄

미국의 투자자, 경제학자, 교수이다. 영국 런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벤저민 그로스바움Benjamin Grossbaum이란 이름을 얻었다. 그가 한살일 때 아버지의 사업 때문에 가족이 미국 뉴욕시로 이주했고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후에 집안이 기울었지만 시련을 발판 삼아 학업에 매진하여 20세에 컬럼비아 대학교를 차석으로 졸업했다. 모교에서 수학, 영문학, 철학 세 과목의 교수직을 제안했지만 거절한 뒤 월가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26세에 연봉 60만 달러를 받는 증권사 파트너 자리까지 올랐다. 그러나 1929년 주식 시장 붕괴로 거의 모든 자산을 잃고 만다. 이 사건은 그가 증권 역사에 길이 남을 금자탑을 쌓는데 크나 큰 영감을 주었다.

그레이엄은 말년에 모교로 돌아가서 학생들에게 ‘증권분석’을 가르쳤다. ‘오마하의 현인’으로도 잘 알려진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이 그의 제자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이 투자에 끼친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다. 국제 금융자격증 중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CFA 인스티튜트는 벤저민 그레이엄과 그의 동료 데이비드 도드David Dodd를 기리고자 재무 연구나 저술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이들에게 그레이엄 도드 상Graham and Dodd Awards을 수여하고 있다. 이미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식투자 바이블로 정평이 난 그의 저서로는 『증권분석』 『현명한 투자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증권분석'의 이론적 기초가 된 초기 기고문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이 책은 투자 세계의 전설로 통하는 벤저민 그레이엄만의 독특한 분석 스타일과 기업의 가치 평가 방법에 관한 기법을 엿볼 수 있는 희귀한 자료이다. 한때 벤저민 그레이엄 밑에서 수학했던 로드니 클라인이 편집과 서문을 담당하고 자산배분 전문가 데이비드 다스트가 세부적 설명을 추가하여 완성된 이 책에 대해 워런 버핏은 "지난 57년 동안 내가 열심히 따라왔던 투자 로드맵이 여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제 다른 곳을 기웃거릴 이유가 없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이르렀던 1917년부터 증시 대폭락이 일어났던 1929년까지를 시간적 배경으로 'The Magazine of Wall Street'에 게재한 이 기고문들은 당시의 경제적 혼란 상황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공을 초월하여 현재를 살아가는 투자자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값진 교훈을 얻을 수 있게 하는 자료이다. 이 중요하고 희귀한 자료가 8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어 지금 단행본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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