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철학과를 졸업하였다. 벨지움 루벵대학교 철학최고연구원 석사·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공군사관학교 조교수를 역임했다. 그 후 서강대학교 철학과 부교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부원장, 부설 한국학대학원 대학원장, 루벵대학교 철학최고연구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석좌교수로 활동 중이다. 제10회 열암학술상, 제7회 율곡학술상, 제19회 서우철학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20대에 철학에 대한 사유를 시작하여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서양철학과 동양철학 등을 두루 섭렵한 김형호 교수의 철학적 편력을 였었다. 그의 철학적 편력은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 사실적 사유의 줄기를 찾으려는 모색의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서양철학 쪽으로는 실존주의에서 출발해 현상학, 이어서 구조주의와 해체주의로 이어지고, 동양사상 쪽으로는 원시유학과 주자학과 양명학 그리고 노장학과 불교사상으로 연결되고 있는 철학적 사유의 대장정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