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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울다
글쓴이
제럴드 싯처 저/이현우 역
출판사
좋은씨앗
출판일
2010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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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종교
이 책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지만, 아무도 어느 때인지 어떤 종류인지 미리 알 수 없는 '상실'이라는 비극적인 경험과 그것 때문에 우리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변화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상실'이 한 개인을 얼마나 철저한 고독과 우울에 맞서게 하는지, 그것이 어떤 분노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는지, 사람들은 '상실'을 어떻게 위장하는지,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

그는 말한다. "'상실'은 감춘다거나 그 사실을 부인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기쁨처럼, 일상의 것으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고. 그는 '회복'에 대해서도 새롭게 해석한다. "'회복'은 예전의 것을 그대로 복구하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진정한 회복은 고통으로 인해 더 넓은 자아로 나아가는 것이다"라고. 그렇게 그는 돌이킬 수 없는 '상실'의 체험에서부터 자아 영역의 확장이라는 넓은 '회복'의 경지로 우리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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