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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우리 그림책 읽어요
글쓴이
강승숙 글/노익상 사진
출판사
보리
출판일
2010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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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행복한 교실』을 쓴 강승숙 선생님의 그림책 수업 일기

강승숙 선생님은 지난 십여 년 동안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었다. 공부 시간, 쉬는 시간, 공부를 마친 뒤에도 틈만 나면 그림책으로 아이들을 만나면서 아이들과 소통했던 소중한 경험을 글로 되살려 냈다. 그리고 다큐멘터리 사진가 노익상 선생님이 사랑스러운 아이들 모습과 따스한 교실 풍경을 사진으로 담았다. 그림책을 보면서 스스럼없이 속마음을 털어놓는 아이들. 그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일제고사다, 사교육이다, 바람 잘 날이 없는 학교. 이렇게 삭막해져가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을 ‘마음’으로 만나는 선생님이 있다. 십 년 동안 아이들과 그림책을 함께 읽어온 강승숙 선생님은, 그림책 덕분에 아이들과 더 깊게 만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처음엔 주저하던 아이들도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마음을 활짝 열고 선생님에게 안기곤 했다.

그림책은 막막하고 어려운 교과 공부도 풍성하게 채워줬다. 평화나, 생태, 역사와 같이 어려운 이야기들도 그림으로 만나면 더 쉽게, 더 깊이 마음에 와 닿곤 한다. 그렇게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며 선생님, 동무들, 학교 공부와도 더 가까워졌다. 이 소중한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들과 더 깊게 만나고 싶은 선생님들의 학급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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