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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의 도마복음 한글역주 2
글쓴이
김용옥 저
출판사
통나무
출판일
2010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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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옥

우리나라의 대표적 철학자 도올 김용옥은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등 90여 권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의 베스트셀러들을 통해 끊임없이 민중과 소통하여왔으며, 한국역사의 진보적 흐름을 추동하여왔다. 그는 유교의 핵심 경전인 《논어》, 《맹자》, 《중용》, 《대학》 등 사서와 《효경》의 역주를 완성하였으며, 그의 방대한 중국고전 역주는 한국학계의 기준이 되는 정본으로 평가된다. 그의 《중용》역주는 중국에서 번역되어(海南出版社) 중판을 거듭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신학자로서도 권위 있는 성서주석서를 많이 저술하였고, 영화, 연극, 국악 방면으로도 많은 작품을 내었다. 현재는 우리나라 국학國學의 정립을 위하여 한국의 역사문헌과 유적의 연구에 정진하고 있다. 또 계속 진행되는 유튜브 도올tv의 고전 강의를 통하여 그는 한국의 뜻있는 독서인들을 지속적으로 계발시키며 쉼 없이 공부하고 있다. 최근에 나온 그의 저서,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금강경 강해》, 《우린 너무 몰랐다》, 《노자가 옳았다》,《동경대전1·2》, 《용담유사》, 《도올 주역 강해》, 《도올 주역 계사전》는 모두 그가 새로운 국학의 여정을 밟고 있는 역작들이다.

책 소개

분야종교
도올이 이야기하는 『도마복음』 제 2권

학계를 비롯하여 기독교 내부에서도 『도마복음』에 대한 논쟁은 끊이지 않고 있다. 공관복음서로 공식적으로 취급받지 못하고 있지만 『도마복음』은 예수의 언행을 어록 형태로 수록한 최초의 복음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는 Q복음서를 새롭게 구성하고 역주하는 작업을 통하여, 도마복음서에 공관복음서 이전의 어록복음서로서의 가치를 부여하고, 그 역주에 착수하였다. 이 책에 수록된 내용은 일요판 중앙SUNDAY에 연재된 “도올의 도마복음이야기”를 수정 · 보완한 것이다.

시리즈 제2권은 1권에 이어 『도마복음』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배경지식을 다진다. 이어서 본격적으로 “도마복음서”의 원문을 살펴보고 이에 대해 저자가 역주를 붙인다. 한편 1권은 『도올의 도마복음 이야기 1』로 출간되었으며 차후 '도올의 도마복음 한글역주'라는 제하로 다시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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