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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장미의 나날
글쓴이
이종학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10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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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학

작가, 재즈 및 오디오 평론가.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추리소설로 『긴 이별의 미소』, 『블루 시크리트』, 『죽은 여인이 보낸 키스』, 영화 시나리오로 「미스 코뿔소, 미스터 코란도」,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제5의 사나이」를 남겼다. 논픽션 작품으로는 수필 『이종학의 술과 장미의 나날」, 재즈 비평서 『재즈 속으로』, 『나는 재즈가 좋다』, 『재즈 투데이』, 『불멸의 재즈 명반 102선』, 『길모퉁이 재즈 카페』, 근간 예정인 오디오 서적 『JBL 스토리』, 『매킨토시 스토리』, 『탄노이 스토리』 등이 있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영화진흥공사 주최 영화소재 공모 당선작 「처녀의 섬」, 영화진흥공사 주최 시나리오 공모 당선작 「먼 기다림의 소네트」, 스포츠 서울 주최 신춘문예 추리 부문 당선작 「쇼팽의 손」, 그리고 청룡 영화상 각본상 수상작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가 있다. 현재 [하이파이 클럽], [풀 레인지], [스테레오 사운드], [월간 오디오] 등에 오디오 평론을 연재 중이며,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와인보다 향기롭고, 위스키보다 강렬한
술과 이야기의 만남


술은 삶의 희노애락을 함께 하는 친구다. 힘든 일을 잠시 잊게 해 주기도 하고, 기쁠 때 그 기쁨을 배가시키기도 한다. 삶의 구석구석에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술. 『술과 장미의 나날』은 재즈 칼럼니스트이자 추리소설 작가이며, 오디오 평론가이기도 한 저자가 문학, 영화, 음악, 여행 등 삶의 전반에 걸쳐 술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술이 삶의 친구인 만큼, 이 책은 인간의 삶 곳곳에 걸쳐 있는 술 이야기를 다양하게 들려준다.

술은 다양한 스토리로 우리에게 남는다. 대다수 사람들은 술자리의 분위기, 오갔던 대화,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했던 사람에 대한 추억으로 술을 기억한다. 따라서 술은 다양한 스토리가 되어 우리네 삶 곳곳에 남아 있다. 입대를 앞두고 친구들과 마지막 시간을 함께할 때에도, 좌절과 실패로 마음 아파하며 가슴을 부여잡을 때에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에도 어김없이 술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우리가 구구절절 삶이야기를 만들어가는 현장에 술이 있어 왔기에, 술은 스토리가 되어 우리에게 남아있다.

이 책은 수많은 이들이 '술이야기'가 담겨 있다. 와인을 사랑했던 헤밍웨이, 맥주 애호가로 알려진 무라카미 하루키의 이야기에서부터 낯선 여행지에서 술을 마시며 함께했던 이방인들과의 추억까지. 술이 스토리가 되어 다가오는 이 책을 통해 매력적인 술의 향기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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