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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아름다운 열 번째 동행
글쓴이
김현탁 저
출판사
한솜
출판일
2010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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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현탁

광주광역시 양동 어귀 조그만 단칸방에서 태어났다. 어머니의 품에 안겨 85일 만에 부산으로 와 유소년기와 청년 시절까지 부산 대청동 4가 산1번지 판자촌에서 부산 앞바다를 보며 꿈을 키우며 성장했다. 작년 봄부터 세상 속 낡은 번민 다 내려놓고 소롯한 삶의 노을 찾아 현재 경북 영덕군에 터를 잡고 살고 있다. 시집 『어머니』를 집필하였고, 공저 『비 내리는 밤엔 늘 가슴 설렌다』外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여느 때보다 늦게 찾아온 봄, 싱그러운 풀내음 가득한 오솔길을 함께 걷는 小路문학골의 열 번째 동인지. 따스한 봄날의 오솔길을 함께 걷는 듯한 훈훈한 느낌이 25인 시인의 작품에 가득 차 있다. 긴긴 겨울 동안 군살처럼 더덕더덕 달라붙은 매너리즘을 나무라는 듯한 표현이 눈에 띈다. 小路 시인 25인의 정성스런 필체 속에서, 먹고 살기 바쁜 세상,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하루하루에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여유를 가지며 살아가자는 소리를 건져올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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