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볼로냐 국제 도서전 수상작!
눈부신 색채의 보다 새롭고, 보다 매혹적인 그림책
대니얼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는1719년 초판이 나온 뒤, 3백여 년이 흐른 오늘날까지도 연전히 생생하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명작 소설입니다. 무인도에서 수십년을 홀로 살며 겪는 주인공 로빈슨 크루소의 위대한 모험담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그리고 아후벨의 『로빈슨 크루소』는 지금까지 그 어떤 로빈슨 크루소 보다 독창적이고 강렬한 모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 책은『로빈슨 크루소』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다채로운 색상과 신비롭고 환상적인 그림으로 엮은 그림책입니다. 자신만의 독창적이고 풍부한 이미지로 탄생시킨 아후벨의 『로빈슨 크루소』는 그림 하나하나를 통해 무시무시한 자연에 직면하여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게하고, 더불어 고독과 만남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그림책에는 단 한줄의 글도 없지만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원작을 알고 있는 어른들까지도 놀라운 무한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