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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김대중 5
글쓴이
백무현 저
출판사
시대의창
출판일
2010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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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무현

1964년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났다. 1988년 『평화신문』 창간과 함께 시사만평을 연재하기 시작하여, 『언론노보』, 『월간 말』, 『대학신문』, 『노동자신문』 등 진보적 매체에 작품을 연재했다. 1998년 국민의정부 때는 『대한매일』(현 서울신문)에 시사만평을 연재했으며, 진보 단체인 전국시사만화작가회의를 조직하여 회장을 지냈다. 신문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1996년 광주 전남언론노조협의회 의장을 지내는 등 언론 개혁 운동을 활발하게 벌이기도 했다. 세상을 바꾸고 싶어 정치의 길에도 뛰어들었으나, 그는 평생을 시사만화가로 치열하게 살다 간 천생 만화가였다. 우리에게 수많은 역작을 남긴 그는, 안타깝게도 2016년 8월 15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펴낸 책에는 『만화로보는한국현대사』(전3권), 『언론, 딱 걸렸어』, 『만화 박정희』(전2권),『만화 전두환』(전2권),『만화 문재인』, 『박근혜는 아무도 못말려』, 『만화 정주영』(전2권), 『만화 노무현』(전2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만화 박정희』, 『만화 전두환』의 저자 백무현 화백이 한국현대사의 산 증인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파란만장했던 삶을 만화로 그려냈다. 군부 독재 시절 민주화의 산 증인으로 납치, 감금, 사형수 등의 갖은 고초를 이겨내고, 3전 4기의 도전 끝에 제15대 대통령이 된 행동하는 양심. 그는 분단 이후 최초의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고 6·15남북 공동 선언을 이끌어 내는 등 평생을 남북평화협력과 통일에 대한 열망으로 살았으며, 한국인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이 시대의 지도자였다.

총 5권으로 구성된 『만화 김대중』은 이러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제 그는 이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에 대한 열정은 오롯이 이 땅에 남아있다. 이 책은 남아있는 자들에게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과 정신을 전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

5권 「역사는 발전한다」는 제15대 대통령선거 즈음부터 2009년 8월 서거할 때까지 ‘인동초’가 만개한 인생 후반부를 다루고 있다. 죽음 직전까지도 ‘행동하는 양심’을 부르짖으며 실천적 삶을 강조한 김대중의 마지막을 돌아볼 수 있다. 김대중은 칠순이 넘어 기어이 꿈을 이루었다는 점에서 꿈꾸는 자들에게, 평생 역사와 신앙을 굳건히 믿고 나아갔다는 점에서 다른 세계를 꿈꾸는 이들에게 본보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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