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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와 독도 그 역사적 검증
글쓴이
송병기 저
출판사
역사공간
출판일
2010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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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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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기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編史硏究官), 한국학중앙연구원(옛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수석연구원(편찬부장),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단국대학교 명예교수직에 올랐다.
주요 저서로 『근대한중관계사연구』(1985), 『한국인의 대미인식』(공저, 1994), 『울릉도와 독도-그 역사적 접근』(1999), 『개방과 예속』(2000), 『국역 윤치호일기』1(2001), 『독도영유권자료선』(2004), 『한국, 미국과의 첫만남』(2005), 『고쳐 쓴 울릉도와 독도』(2005), 『재정판 울릉도와 독도』(2007)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 정보는 이미 울릉도와 독도를 고유 영토로 인식하고 있었다

잊혀질 만하면 제기되는 독도 문제. 일본은 거듭 독도를 자신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 개별 민족국가 단위로 이루어진 현재의 국제질서와 달리, 전통사회에서 영토는 뚜렷한 선으로 갈리지 않았다. 이때문에 조선시대의 사료에 나타난 증거를 수집하는 게 중요한 것이다. 이 책은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고유한 영토라는 사실을 여러 사료를 검토하며 재확인하고 있다.

실제로 조선은 『세종실록』 「지리지」를 통해 독도가 조선의 고유영토임을 공식선언했다. 이에 비해 일본 자료에는 17세기에나 독도에 대한 기사가 등장하지만, 그 자료들은 한결같이 독도가 일본의 영토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록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울릉도에는 청동기 문화가 존재했고 독도는 15세기부터 울릉도와 함께 조선령으로 선포되었으며, 17세기 말 울릉도쟁계의 결과, 일본이 조선령으로 인정했다는 사실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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