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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교수의 영국 문화기행
글쓴이
김영 저
출판사
청아출판사
출판일
2010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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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

인하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로,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국문학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1981~1991)와 인하대학교 국어교육과(1992~2018)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베이징대학교, 런던대학교 SOAS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학장 및 교육대학원장, 인하대교수회 의장 및 대학평의원회 의장, 민족문학사연구소 대표, 한국한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2016년에 인하참스승상, 2018년에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후기 한문학의 사회적 의미』(1993), 『망양록 연구』(2003), 『네티즌과 함께 가는 우언산책』(2003), 『한국의 우언』(2004), 『한국한문학의 현재적 의미』(2008,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새 민족문학사 강좌』(공저, 2009), 『함께 가는 길』(2017), 『인문학적 상상력을 위한 한문강의』(2018), 『고전에 길을 묻다』(202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한국학 전공자의 시선에서 본 영국사회

국문학을 전공한 김영 교수의 영국문화 읽기이다. 저자는 런던 대학 한국학연구소에 방문학자 신분으로 체류한 후 저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런던 통신'이라는 공간에 안식년 때의 경험을 썼다. 글들이 차곡차곡 모인 결과가 바로 이 책이다. 저자는 국문학, 한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런던 대학에서 한국 미술사를 청강하고 한문 강의를 하며 영국에서의 한국학 교육 현장과 연구 동향을 유심히 살펴 봤다.

이로 인해 책에는 단순한 영국 문화 이야기도 있지만 한국학의 미래에 관한, 다소 학문적인 글도 함께 수록되었다. 견문기인 만큼 글과 함께 영국 사회를 나타내는 다양한 사진이 수록됨으로써 활자로 전할 수 없는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책은 총 60편의 글을 싣고 있다. 각각의 글은 8개의 주제를 대변한다. 프리미어리그, 영국문화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한국학의 위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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