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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역사
글쓴이
마크 스미스 저
출판사
수북(subook)
출판일
2010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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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크 스미스

역사학자이다. 영국 사우샘프턴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사학과의 수훈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학에서 미국의 사회문화적인 역사를 강의하는데, 주로 미국 남부 지역과 결부시켜 연구하고 있다.「The Journal of Southern History」 「The Journal of Social History」 등 감각사와 사회사에 관한 각종 저널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럽·호주·중국 등지에서 강연을 펼쳤다. 또한 「뉴욕타임스」,「런던타임스」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Listening to Nineteenth-Century America』 『How Race Is Made: Slavery, Segregation, and the Senses』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인간의 오감을 통해 살핀 세계사

감각의 역사? 생소한 말이다. 감각에도 역사가 있다는 말일까. 우리는 감각과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감각에도 역사가 있다는 사실은 잘 깨닫지 못한다. 인류가 생존해 온 이후 은 늘 불변의 요소인 것처럼 인식되기 때문이다. 『감각의 역사』는 이러한 통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 등의 감각에도 역사가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감각이 기능해 온 것은 실제로 문명마다 차이가 존재했다. 서양 문화가 시각 위주로 이루어졌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에 비해 구술에 의한 전승문화가 강한 곳은 청각문화가 상대적으로 발달한다. 또한 서양의 근대성이 악취로 단정한 냄새에 대부분의 다른 세계에서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했다는 점이 바로 감각에도 역사가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준다. 이 책은 여러 나라의 문화를 아우르며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에 관한 이야기를 차례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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